MES II 둘째 주 코스를 마쳤습니다. 주관절과 전완, 손목, 손에 관한 검사와 메디컬 운동이였습니다. 문제가 빈번히 일어나는 영역이지만 임상가에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어 아쉬운 영역인데요. 쉽게 간과되고 있지만 이 영역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검사와 중재 역시 매우 섬세하고 특별하게 다뤄져야 합니다.
– Anatomy & Kinesiology
– Overuse syndrome : repetitive trauma syndrome
– History taking
– Inspection
– Pain provocation test : Golf & Tennis elbow
– Muscle length test
– Passive palpation Test
팔 영역에 발생하는 문제의 원인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근육 손상도 어깨영역만큼이나 다양합니다.
임상가들은 주관절과 전완, 손목, 손에 대한 국소적 검사와 중재도 중요하지만 연결선상에 있는 인접 기관의 상관성을 파악하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단일관절에 대한 국소적 접근만으로 기능적 회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주관절과 전완, 손목과 손의 유연성과 가동성 증진을 위한 중재를 실시하였습니다.
Elbow flexor & extensor, forearm supinator & pronator, wrist flexor & extensor, hand flexor & extensor를 위한 국소적인 스트레칭 기법을 다뤘으며 근육 퍼포먼스를 위한 근력/근지구력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근육 퍼포먼스는 주관절과 전완 등 국소 영역의 근육 강화에서 시작하여 상지 전체의 기능적 연결고리를 함께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령 테니스 엘보 이후 독립적 손목 신전근의 강화를 시행하였다면 이 후 어깨와 손목, 손과 함께 연결짓는 기능적 근육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기능적 활동은 대부분 빠른 속도로 발생하기 때문에 느린 속도로 진행되는 근육훈련은 실패하기 쉽습니다.
반드시 속도 의존적 훈련과 근육동원의 타이밍 훈련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어느 덧 MES II 코스도 마지막 주로 달려가고 있네요. 마지막 주에는 회선근개 강화를 위한 세분화된 전략과 상지 기능 전체를 강화하기 위한 고강도/고빈도 근육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향긋한 봄내음(?) 같은 땀냄새가 나는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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